Git Branch 사용 전략
먼저 이 글은 안드로이드 프로젝트에 협업하며 사용 예정/사용 중/사용할 수도 있는 Git 전략을 메모합니다.
12월에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할텐데, Git을 사용하며 Branch를 약속하는 도중 개발자분께 배운 내용을 잊지 않기 위에 메모합니다. (다듬을 예정)
글을 쓰기에 앞서 Git-Flow를 잘 정리해 준 우아한 형제들 기술 블로그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
만약 이 기술블로그를 알지 못했다면, Git-Flow 뿐 아닌 Github-Flow, Gitlab-Flow등을 모르고 살아왔을지도 모릅니다..ㅠㅠ
이번에 Git에서 새롭게 알게된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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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 stash
-> feature branch에서 commit을 하지 않고 develop branch 등 다른 branch로 이동을 할 수 없을 때, 클립보드처럼 현재 브랜치의 상태를 저장하고 다른 브랜치로 이동 가능 -> source tree 연동 시 아래 표시한 곳에 쌓이게 된다. -
git과 jenkins의 연동
-> 자동 빌드를 통한 apk 및 ipa 파일 확인
-> develop branch에서 사용 시 유용
-> 자동 빌드 시 console에서 빌드하는 것들을 jenkins에 설정 해 주어야 한다고 하지만 나는 아직 잘 모름;; -
git과 jira의 연동
-> feature branch에서 develop branch로 merge 할 때, jira를 통해 이슈 등 공유 가능
-> feature 갯수만큼 jira의 이슈가 늘어나지만 나쁜 것은 아니라고 함. -
git과 gitlab의 연동
-> github 비공개처럼 사용하면 되지만, 브랜치에 권한을 줘서 develop이나 master에 푸시하기 전, 리더의 QA 후 리더가 푸시 가능
(-> 푸시 권한 필요시 연동하면 좋음) -
Android Studio와 git 연동 시 소스 정렬(Optimize) 하고 올린다면, 정렬을 매크로로 설정하고 올리면 편함 (협업중이라면 미리 논의를 할 것)
며칠 간 해외여행에 예비군에 블로그를 할 시간이 많이 없었지만, 다시 힘내야 겠다.
(GDG Festa! Seoul 리뷰도 쓰고싶은데……)
(Gradle Tip도 빨리 써야하는데……)
(iOS 배포하는 방법과 이슈들도 적어놔야 하는데……)